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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희 식당은 법주사 관광단지 내 전통 있는 한정식집으로 이미 전국에 알려진 음식 명가 입니다.
주인 남경희 할머니(82세)께서는 본래 서울 태생으로 서울의 이름 있는 양반집에 태어나 경기 여자 고등 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모친 으로 부터 반가집 상차림을 전수 받았다고 합니다.
또 출가 후에도 장안에 손꼽는 부잣집에서 시어머니로 부터 음식 차리는 법을 익히며 큰집 살림을 도맡아 서울의 대가집 상차림의 전형적인 맥을 이어오는 몇 안 되는 솜씨를 지니고 있습니다.
남경희 할머니께서는 충청북도 향토음식 기능보유자시며 저서 《간추린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》을 발간하여 70여 년 동안 요리를 하면서 배우고 익힌 저자의 손맛비결을 담았으며 계절별 토속 반찬 및 별식과 명절음식, 저장 식품 등 다양한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방법을 친정 어머니가 딸에게 일러주듯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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